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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6. 3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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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, 만나서 반가워요!
벌써 오늘이 6월 30일
2024년의 180일이 지나갔고 또 184일을 앞두고 있네요.
저는 특히 오늘은 괜히 숨만 고르고 싶어지는 날이었어요.
잘 보내셨나요?
남은 2024년은 또 각자에게 어떤 시간이 될까요?
디태치먼트(2011)
어디선가 눈물은 발원하여 _ 정현종
괜히 뒤를 돌아보고 싶어지는 날이었지만
이럴 때일수록 특별한 말 없이
뉴스레터를 마치고 싶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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💌
* 기꺼이 메일과 메시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.
*저 열심히 기록해볼게요 제 ~~ 발
엄명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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